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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8가지
  글쓴이 : 최고관리자     날짜 : 16-03-29 11:05     조회 : 2379    
※ 고 등 어
고등어에 함유된 아연은 해로운 중금속이 우리 몸에 쌓이는 걸 막아준다. 또 오메가3 지방산은 기도의 염증을 완화시켜서 호흡기 질환을 개선한다. 특히 폐질환이 있는 사람은 호흡 곤란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으니 미세먼지가 심한 요즘 섭취하면 효과적이다.

※ 미 나 리
미나리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, 식이섬유가 풍부한 알칼리성 채소로 혈액을 맑게 해준다. 더욱 중요한 것은 독소 배출. 매연과 먼지를 통해 몸속으로 들어온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해주는 효능이 탁월하다. 중금속 배출 효과를 높이려면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해 장운동을 증가시키도록 한다.

※ 미  역
미역을 비롯해 파래, 톳, 매생이 등 해조류는 바다에서 나는 해독제다. 식이섬유인 알긴산이 풍부해 체내 독소를 배출하고 혈액을 맑게 해준다. 비타민 K와 알긴산 손실을 적게 하려면 물에 너무 오래 담그거나 데치지 않도록 한다.

※  마 늘
마늘에는 매운맛 성분인 알리신과 비타민 B₁이 있어 항염증작용을 한다. 덕분에 기관지의 염증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. 조직을 잘게 부숴야 알리신 효과가 우수해지니 양념으로 충분히 넣거나 입에서 오래십는게 좋다.

※ 녹  차
녹차에 들어있는 대표적인 항산화성분인 폴리페놀의 일종인 탄닌은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중금속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. 항암효과도 뛰어나 발암물질 억제에도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다. 하지만 탄닌은 철분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. 따라서 식후에 바로 섭취하지 말고 소화시간이 경과한 30분~1시간 후에 섭취하는 게 좋다

※  귤
귤은 기침을 삭이는 데도 좋고, 미세먼지 속 세균이 활성화되지 못하게 막아주기도 한다. 껍질에 항산화물질이 풍부하므로 껍질째 먹는 게 좋다. 겉껍질 섭취가 힘든 과일이라면 하얀 속껍질이라도 함께 섭취하도록 한다.

※ 브 로 콜 리
브로콜리는 설포 라판과 비타민 C가 많아서 미세먼지로 인한 체내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. 또 풍부한 식이섬유가 배변작용을 좋게해 노폐물을 정화시켜준다. 브로콜리에 포함된 항산화물질을 충분히 섭취하려면 줄기째 먹는 게 좋다.

※  배

배는 루테올린이 들어 있어 가래나 기침을 줄여주기 때문이다. 이 성분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감기뿐 아니라 미세먼지를 잡는 데 능하다. 미세먼지 속 오염물질로 염증이 생긴 경우 완화해주는 효과가 있다. 배 껍질에 루테올린이 더 많으니, 깨끗이 씻어 껍질을 함께 넣어 즙을 내서 먹으면 좋다